인천공항 현장의 고난도 자재 운반 과정을 극복하고, 업계 스테디셀러인 '에어포트' 색상 HPM 판넬을 사용해 숙련된 기술로 완벽하게 마무리에 성공한 태민판넬의 화장실 큐비클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장실 공간의 가치를 더하는 큐비클 시공 전문 기업 태민 큐비클입니다.
겨울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새벽입니다. 운전을 업으로 삼는 저희 팀에게는 눈보다는 비가 반갑지만, 이 비가 그치고 찾아올 매서운 추위가 벌써 걱정되기도 하네요. 하지만 “겨울은 추워야 그해 농사가 잘 된다”는 말처럼, 추위 또한 자연의 순리이자 다음 봄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대한민국 공중보건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인근 건물의 화장실 칸막이 시공 사례입니다.

1. 보안과 안전이 철저한 인천공항 현장 환경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공항 여객 터미널 본동은 아니지만, 원활한 비행기 이착륙을 지원하고 통제하는 주변 시설 건물이었습니다. 공항 주변 시설 특성상 보안이 매우 철저하여 총 5개의 현장 중 보안 지침을 준수하며 촬영 가능한 일부 구역의 시공 사례만을 공유해 드립니다.
화장실 칸막이 시공은 단순히 판을 세우는 작업이 아닙니다. 특히 공항과 같은 특수 시설은 자재 반입부터 시공 완료까지 엄격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2. 고난도의 자재 양중 작업: 현장 전문성의 중요성

많은 분이 큐비클 판넬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시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다루는 자재는 상당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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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어(문짝): 약 15kg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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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벽(측판): 크기에 따라 상이하나, 보통 60kg 이상의 고중량
이번 현장은 3층 높이의 건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난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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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사용 불가: 주변 조경 공사가 진행 중이라 사다리차나 스카이 장비 진입이 불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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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미가동: 준공 전이라 승강기 사용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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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소한 통로: 계단 폭이 좁아 1,500mm가 넘는 대형 판넬을 혼자서 옮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현장 담당자분들의 도움을 받아 4명이 한 팀이 되어 직접 계단으로 자재를 운반(양중)했습니다. 시공 전 자재 운반만으로도 체력 소모가 컸지만,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3. 화장실 칸막이의 스테디셀러: ‘에어포트(Airport)’ 색상 분석

오늘 시공에 사용된 자재는 큐비클 전용 필름인 HPM(High Pressure Melamine) 중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에어포트(9348)’ 색상입니다.
왜 이름이 ‘에어포트’일까요?
이 색상의 이름이 ‘공항’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 인천공항 건설 당시 화장실 칸막이에 이 우드 패턴의 색상을 대대적으로 사용하면서, 업계에서는 이 고유 번호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에어포트’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에어포트(Airport) 색상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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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조화: 어떤 타일 색상(그레이, 베이지, 화이트 등)과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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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관리의 용이성: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중간 톤의 우드 패턴이라 지문이나 오염이 묻어도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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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HPM 소재 특성상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이나 군부대 시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장실 인테리어 트렌드가 단색(Solid Color)이나 파스텔 톤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우드 톤의 안정감을 선호하는 관공서나 군부대에서는 여전히 1순위로 지목되는 색상입니다. 유행은 돌고 도는 만큼, 조만간 다시 에어포트 색상의 전성기가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4. 시공 디테일: 프라이버시 보호와 견고한 마감

태민 큐비클은 작은 디테일에서 차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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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스테인리스 스틸 마감: 큐비클 포스트(기둥) 하단부에 스테인리스 마감을 적용하여 물청소가 잦은 화장실 환경에서 판넬 부식을 방지하고 견고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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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강화: 공공장소인 만큼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칸막이 틈새를 최소화하고, 외부 시선을 완벽히 차단하는 정밀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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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M 마감: 고압 멜라민 판넬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사용해도 뒤틀림이나 변형이 없도록 시공했습니다.
5. 마무리하며

인천공항 주변 건물의 5개 구역 시공을 모두 무사히 마쳤습니다. 힘든 양중 과정이었지만, 깔끔하게 설치된 화장실을 보니 시공 전문가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오는 4월에는 인천공항 2차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때는 더욱 규모 있고 디테일한 시공 현장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 칸막이, 큐비클, 소변기 파티션 시공이 필요한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태민판넬이 달려가겠습니다. 합리적인 견적과 완벽한 책임 시공을 약속드립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