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혁신센터 현장의 좁은 공간 한계를 '밖여닫이 도어' 솔루션으로 완벽하게 해결한 태민 큐비클의 베테랑 시공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화장실 칸막이(큐비클) 솔루션의 모든 것, 태민 큐비클입니다.
겨울비가 한차례 쏟아지고 나니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현장을 오가는 길, 청명한 시야 덕분에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요즘입니다.
기온이 점차 내리며 초겨울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땀방울을 흘리며 완벽한 마감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웃님들과 고객님들도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생생한 현장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전주 혁신센터에서 진행된 큐비클 자재 납품 및 시공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번 현장은 전주 대리점에서 자재 발주를 주셨고, 전문적인 시공 능력이 필요한 곳이라
저희 태민 큐비클의 베테랑 시공팀이 직접 파견된 케이스입니다.단순한 칸막이 설치를 넘어,
설계 도면 분석부터 현장 돌발 상황 해결까지 전문가의 노하우가 어떻게 발휘되었는지 상세히 기록해 보겠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및 디자인 사양화장실은 건물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이번 전주 혁신센터 현장은 깔끔하면서도 각 층의 사용자 성별에 맞춘 톤 앤 매너(Tone & Manner)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현장 구성위치:
전주 혁신센터 (1층, 2층)규모: 남자 화장실 4칸 / 여자 화장실 12칸 (소변기 칸막이 제외)진행 방식: 태민 큐비클 자재 생산 및 납품 + 전문 시공팀 파견디자인 및
자재 스펙 (Color & Type)고객님께서 발주서를 통해 지정해주신 사양은 모던함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조합입니다.

구분도어(Door)포스트(쪽판) 및 간벽특징남자 화장실화이트 (White)블랙 오크 (Black Oak)블랙 & 화이트의 강렬하고 모던한 대비

여자
화장실화이트 (White)아이보리 (Ivory)화이트 & 아이보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조화공통 사양무광(Matt) 마감천정형 포스트천장까지 닿는 포스트로 웅장함과 프라이버시 강조💡
전문가의 자재 팁:최근 트렌드는 유광(High Glossy)보다는 무광(Matt) 소재입니다. 무광 소재는 지문이 잘 묻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고, 조명을 받았을 때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이번 현장처럼 포스트를 천장까지 올리는 타입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고 견고함을 더해줍니다.

도면 분석과 사전 시뮬레이션: 전문가의 “촉”성공적인 큐비클 공사는 현장에 자재를 내리기 전, 도면 분석 단계에서 결정됩니다.
대리점에서 보내주신 1층과 2층 실측 도면을 검토하던 중, 태민 큐비클의 레이더에 구조적인 문제점이 포착되었습니다.
발견된 문제점: 문 열림 간섭 현상도면상 양변기 뒤쪽으로 젠다이(조적 선반)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젠다이가 튀어나온 만큼 변기의 위치가 앞으로 밀려 나오게 되는데, 이 경우 ‘안쪽 여닫이(In-swing)’ 방식으로 문을 설치하면 문을 열고 닫을 때 변기와 문 하단이 부딪힐 가능성이 매우 커 보였습니다.
대리점 측에서는 “한쪽으로 판을 치우치게 실측하여 공간을 확보했다”라고 하셨지만,
수많은 현장 경험상 이는 여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사용자가 문을 닫고 들어갈 때 매우 불편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사전 조치필름지 선확보: 공사 일정(4월 중순)에 차질이 없도록 도면 기준 소요 물량을 미리 파악하여 필름지를 확보했습니다.
리스크 공유: 문 간섭 문제에 대한 우려를 대리점 담당자분께 미리 전달하고, 현장 상황에 따른 플랜 B를 준비했습니다.


시공 현장 리포트: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것자재 생산을 마치고, 약속된 날짜에 맞춰 자재와 시공팀이 전주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현장 상황은 예상대로였습니다.현장 상황 점검남자 화장실: 타일 마감, 천장 마감, 도기 설치가 모두 끝난 상태. 다른 공정과 겹치지 않아 작업 효율이 좋은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여자 화장실(이슈 발생): 역시나 우려했던 부분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작업자가 가조립을 해본 결과,
문을 안쪽으로 열면 변기에 닿아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솔루션: 밖여닫이(Out-swing) 변경이 상황에서 억지로 안쪽 여닫이를 고수하려면 칸막이 규격을 전면 수정하고 자재를 다시 생산해야 합니다.
이는 비용 증가뿐만 아니라 공사 기간 지연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저희는 즉시 대리점 및 현장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습니다.”사용자의 편의성과 공기 준수를 위해 문을 밖으로 여는 ‘밖여닫이’ 방식으로 변경합시다.
“다행히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졌고, 베테랑 시공팀은 현장에서 즉시 경첩의 위치와 도어 세팅을 변경하여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완료 및 디테일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전주 혁신센터 화장실 칸막이의 모습입니다.
시공 디테일: 경첩(힌지)이 복도 쪽에서 보이면 ‘밖여닫이’, 보이지 않으면 ‘안쪽 여닫이’입니다.
이번 현장은 경첩이 노출되는 밖여닫이 방식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색감의 조화:남자 화장실은 블랙 오크의 중후함이 화이트 도어와 만나 세련된 오피스 느낌을 줍니다.

여자 화장실은 아이보리 간벽이 화이트 도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화사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베테랑 작업자의 손길 덕분에 단차 없이 수직, 수평이 완벽하게 맞는 고품질의 큐비클이 탄생했습니다.
[전문가 칼럼] 좁은 화장실, 문은 어디로 열어야 할까?이번 현장처럼 큐비클 문이 변기에 걸리는 상황은 리모델링 현장에서 꽤 자주 발생합니다.
태민 큐비클의 전문가적 소견으로 볼 때, 화장실 칸막이 문은 ‘밖여닫이’가 더 합리적인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공간 활용성 (Space Efficiency):안쪽 여닫이 문은 문이 열리는 반경(약 600~700mm)만큼 내부 공간을 비워둬야 합니다.
하지만 밖여닫이는 내부 공간 전체를 사용자가 온전히 쓸 수 있어, 협소한 화장실에서도 쾌적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응급 상황 안전 (Safety):만약 사용자가 화장실 내부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쓰러져 문을 막게 된다면, 안쪽 여닫이 문은 밖에서 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반면, 밖여닫이 문은 외부에서 즉시 문을 열고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어 안전상 훨씬 유리합니다.
동선의 편의:들어가고 나올 때 몸을 비틀어 문을 피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문을 당기고 밀 수 있어 동선이 간결해집니다.
물론 복도 공간이 너무 좁거나 통행량이 많은 경우라면 안쪽 여닫이를 고려해야겠지만,
큐비클 내부 공간이 협소하다면 과감하게 밖여닫이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맺음말전주 혁신센터 현장은 도면 단계에서의 꼼꼼한 체크와 현장에서의 유연한 대처 능력이 빛을 발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자재 납품부터 베테랑 시공팀의 마감까지, 태민 큐비클은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화장실 칸막이는 단순한 가림막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편의와 건물의 품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요소입니다. 큐비클 자재 생산, 납품, 시공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태민 큐비클로 문의해 주세요.다음 현장에서도 더 유익한 정보와 깔끔한 시공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내용 요약
프로젝트 개요 및 자재: 전주 혁신센터 1, 2층 화장실(남 4칸, 여 12칸)에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무광 소재(화이트, 블랙오크, 아이보리)와 개방감을 주는 천정형 큐비클을 시공했습니다.
현장 문제 해결: 젠다이 설치로 인해 내부 공간이 좁아져 문이 변기에 닿는 문제를 사전에 예측 및 확인하고, 즉시 '밖여닫이(Out-swing)' 방식으로 변경 시공하여 공기 지연 없이 완벽하게 마감했습니다.
전문가 인사이트: 협소한 화장실 공간에서는 사용자의 동선 편의와 응급 상황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문이 밖으로 열리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다는 전문적인 견해를 제시했습니다.